탐정: 리턴즈 간단하기 정리

신작영화소개|2018. 7. 6. 21:42



탐정: 리턴즈 간단하기 정리



탐정: 리턴즈(The Accidental Detective 2: In Action, 2018)


이언희 감독의 작품이며,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등이 출연했다.

2018.06.13 개봉

코미디, 범죄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16분!

국가는 한국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탐정: 리턴즈 영화의 누적관객은 2,967,494명(07.05 기준)



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 신!장!개!업!

전 국민을 웃긴 추리 콤비 ‘혹’ 달고 돌아왔다!



역대급 미제 사건을 해결한 추리 콤비,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 드디어 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를 개업하고, 전직 사이버 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까지 영입하며 탐정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하지만 꿈과 현실은 다른 법! 기다리는 사건 대신 파리만 날리고, 생활비 압박에 결국 경찰서까지 찾아가 몰래

영업을 뛰기 시작한다.



드디어 기다림 끝에 찾아온 첫 의뢰인. 게다가 성공보수는 무려 5천만 원! 자신만만하게 사건을 받아 든 세

사람은 파헤칠수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심스러운 증거들로 혼란에 빠지기 시작하는데…



"우리가 가는 길 미제사건이란 없다"

최강 트리플 콤비의 본격 추리가 시작된다!



웃음! 케미! 추리! 모든 것이 트리플 업!

새로운 한국형 시리즈 영화 탄생 예고!



역대급 미제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비공식 합동추리작전을 펼쳤던 <탐정: 더 비기닝>(2015)의 ‘강대만’과

‘노태수’가 드디어 ‘진짜 탐정’으로 돌아온다. 만화방을 운영하는 평범한 가장이자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추리광이었던 ‘강대만’과 한때 광역수사대 전설의 식인상어라 불렸지만 대쪽 같은 성격 때문에 일개 형사로

좌천됐던 ‘노태수’. 이 극과 극의 두 사람이 전편을 통해 입증했던 의외의(?) 케미를 살려 탐정사무소를 개업한

것.



관람객 2,932명 참여에 평점 9.06점!

네티즌은 7,791명 참여에 평점 8.62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760명, 글쎄요가 76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탐정: 리턴즈 메인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드래곤 프린세스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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