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 85 줄거리

신작영화소개|2020. 12. 28. 05:26



썸머 85 줄거리



썸머 85(SUMMER OF 85, 2020)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작품이며, 펠릭스 르페브르, 벤자민 부아쟁 등이 출연했다.

2020.12.24 개봉

드라마, 멜로/로맨스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01분!

국가는 프랑스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썸머 85 영화의 누적관객은 3,598명(12.26 기준)



1985년 프랑스 노르망디 해변, 가장 뜨거운 여름이 시작됐다



바다에 빠진 알렉스를 다비드가 구해준 것을 계기로 두 소년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둘 중 한 명이 죽으면 그 무덤 위에서 춤을 추자”

사랑의 증표같은 맹세와 함께 여름 태양만큼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너와 함께한 6주, 1008시간, 60480분, 3628800초, 왜 하필 너였을까”

하지만 알렉스는 어느새 다비드의 식어버린 마음을 알게 되고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고하는데…



당신의 심장에 새겨질 첫사랑 이야기



2020년 겨울에 만나는 1985년 여름의 로맨스

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서 펼쳐지는 청춘의 사랑과 성장



이처럼 2020년 겨울에 만나는 여름의 로맨스 <썸머 85>는 알렉스와 다비드의 빛나는 사랑 이야기를 통해 뜨거운

설렘과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영화가 될 것이다.



소년이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된 것은 그해 여름이었다. 17살 여름 방학, 요트를 타다 바다에 빠진 알렉스는

구원자처럼 다가온 다비드의 도움을 받는다. 첫눈에 강렬한 끌림을 느낀 두 사람은 함께 영원히 잊지 못할

여름을 보내게 된다. 학업을 이어갈지 취업을 해야 할지 진로를 고민할 무렵, 알렉스는 모든 것을 잊은 채 뜨겁게

사랑하는 법을 배워 나간다. 영화는 프랑스 노르망디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 귓가를 울리는 더 큐어의 ‘Inbetween

Days’ 등을 스크린에 수놓으며 관객들에게 85년, 알렉스와 다비드의 여름을 함께 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관람객 5명 참여에 평점 8.80점!

네티즌은 34명 참여에 평점 8.79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225명, 글쎄요가 14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썸머85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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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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