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영화소개!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영화소개!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Je voudrais que quelquun mattende quelque part, I Wish Someone Were Waiting for Me Somewhere, 2019)

아르노 비야르 감독의 작품이며, 장 폴 루브, 앨리스 태그리오니, 벤자민 라베른헤 등이 출연했다.

2020.12.17 개봉

드라마, 가족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89분!

국가는 프랑스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영화의 누적관객은 2,689명(12.28 기준)

안나 가발다가 말하는 인생과 사랑 | ‘인생 편’

“아름다운 순간 혹은 힘들고 지쳐 무너져가는 순간, 혼자라고 느낄 때

누군가 어디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아버지의 죽음 후 엄마와 함께 동생들까지 돌보면서, 세일즈맨으로도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장피에르’. 어느

날 우연히 첫사랑 ‘헬레나’의 소식을 듣게 되고, 함께 배우를 꿈꾸며 연극 무대에서 공연을 했던 젊은 시절을

추억하며 버려진 과거의 꿈, 지나가 버린 시간과 마주하게 된다.

관람객 5명 참여에 평점 7.60점!

네티즌은 11명 참여에 평점 8.45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46명, 글쎄요가 1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누군가어디에서나를기다리면좋겠다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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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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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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