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소녀 영화요약하기

신작영화소개|2018. 7. 11. 12:42



안녕, 나의 소녀 영화요약하기



안녕, 나의 소녀(#24102;我去月球, Take Me to the Moon, 2017)


사준의 감독의 작품이며, 류이호, 송운화 등이 출연했다.

2018.05.16 개봉

멜로/로맨스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04분!

국가는 대만이고, [국내]12세관람가이다.



눈 떠보니 1997년!

다시 만난 나의 첫사랑, 이번엔 고백할 수 있을까?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간 소년

드디어 시작된 첫사랑과의 험난한(?) 썸 타기!



심쿵 청춘 로맨스 <안녕, 나의 소녀>는 대만의 두 청춘 스타 류이호와 송운화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영화를

보고 있노라면, 관객들이 마치 영화 속 ‘정샹’ 혹은 ‘은페이’가 된 것처럼 설렜다가, 애틋했다가, 때로는

속상한 기분이 들게 하는 것은 안정적인 연기력은 기본, 선남선녀 비주얼을 갖춘 두 배우 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요즘 문화계는 그야말로 식을 줄 모르는 ‘복고’ 열풍이 한창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인기리에 방영된

[응답하라] 시리즈다. 올 봄, 1997년 대만을 배경으로 기성 세대에는 향수를, 젊은 층에게는 호기심을 자극할

<안녕, 나의 소녀>가 이러한 복고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학창시절 첫사랑 추억과 마냥 순수했던 시절의

우리들의 이야기로 말이다.



다마고치에 울고 웃고, 아무로 나미에 음악에 흠뻑 빠져있던 그때!

관광명소가 된 시먼딩 거리를 통째로, 작은 소품 하나 그냥 넘기지 않는 제작진의 손에서 탄생한

<안녕, 나의 소녀> 속 1997년 그때 그 시절이 눈 앞에!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나의 소녀시대>를 이어갈 대만 청춘 로맨스 등판!

다시 만난 첫사랑과의 핑크빛 설렘 한 가득!

<안녕, 나의 소녀> 5월 유일한 심쿵 청춘 로맨스로 첫사랑 신드롬 이어간다!



대만의 대표 청춘 스타들이 만들어낸 완벽한 케미스트리!

<나의 소녀시대> 송운화 X 아시아 청춘 스타 류이호

비주얼까지 완벽한 심쿵 청춘 로맨스에 기대감 폭발!



관람객 263명 참여에 평점 7.62점!

네티즌은 677명 참여에 평점 6.73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238명, 글쎄요가 12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이번엔 고백할 수 있을까? 『 안녕, 나의 소녀 』 메인 예고편 (18. 5. 16 개봉) 带我去月球 Take Me to the Moon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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