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시벨

신작영화소개|2022. 12. 11. 12:11

 

 

영화 데시벨

 

 

데시벨(Decibel, 2021)

 

황인호 감독의 작품이며,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등이 출연했다.

2022-11-16 개봉

액션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10분!

국가는 대한민국이고, [국내]12세관람가이다.

데시벨 영화의 누적관객은 890,639명(12.10 기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한.다

 

 

물이 끓는 주전자 소리, 창문 여는 소리, 놀이터 아이들의 웃음 소리…

잠시 후, 거대한 굉음과 함께 단독 주택이 폭발했다는 뉴스 속보가 전해진다.

그리고, 뉴스를 지켜보던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에게 걸려온 전화

 

 

“소음이 커지면 터집니다. 다음 타깃은 축구 경기장이에요”

 

 

사태를 파악할 겨를도 없이, 관중들로 가득 찬 축구 경기장을

다음 테러의 타깃으로 지목하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의 위협은 계속되고,

사상 최대의 도심 폭탄 테러를 막기 위해 모든 비밀을 손에 쥔 폭탄 설계자를 찾아야만 하는데…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오늘 반드시 이 폭발을 막아야만 한다!

 

 

대규모의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소음 반응 폭탄’ 테러를 다룬 <데시벨>에서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긴박한</데시벨>

액션을 이끌어가는 또 다른 주인공은 바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 사운드다. 황인호 감독과 제작진은 우리의

일상을 둘러싼 미세한 생활 소음부터, 도심 곳곳에서 폭발하는 소음 반응 폭탄의 압도적인 굉음까지 관객들에게

생생한 몰입감을 전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했다. 제작진의 노력으로 탄생한 <데시벨> 속 디테일한 사운드는</데시벨>

관객들이 ‘테러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과 ‘소음 반응 폭탄의 설계자이자 멘사 출신 해군

대위’(이종석)와 함께 실제 영화 속 현장의 한복판에 놓인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관람객 699명 참여에 평점 6.97점!

네티즌은 3,532명 참여에 평점 7.85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8,083명, 글쎄요가 608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어벤져스: 엔드게임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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