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르테미스 줄거리

신작영화소개|2018. 7. 27. 05:00



호텔 아르테미스 줄거리



호텔 아르테미스(Hotel Artemis, 2018)


드류 피어스 감독의 작품이며, 조디 포스터, 데이브 바티스타, 소피아 부텔라 등이 출연했다.

2018.07.18 개봉

액션, 범죄, 스릴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94분!

국가는 미국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호텔 아르테미스 영화의 누적관객은 76,634명(07.25 기준)



살인 금지, 무기 금지, 욕설 금지!



엄격한 룰과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범죄자 전용 병원 호텔 아르테미스.

무면허 의사 진 토마스는 섬세한 간호사 에베레스트와 함께 22년째 이곳을 운영 중이다.



어느 날 총상을 입은 은행 강도와 베테랑 킬러, 진상 고객 무기상과

마피아 보스 울프킹과 그의 패거리까지 최악의 악당들이 이곳에 모여들면서

모든 룰이 깨지고, 오픈 이래 가장 분주한 밤이 시작되는데…



<호텔 아르테미스>는 단 하루를 제외하고 모든 촬영을 LA 로케이션으로 진행했다. 프로덕션 디자인팀은 1906년에

오픈한 이래로 LA에서 가장 훌륭한 호텔인 ‘알렉산드리아 호텔’에서 영감을 받아 아르테미스의 스위트룸을

비롯한 호텔의 모든 공간들을 제작했다. 또한 벽화와 조명 등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소품들로 내부를 구성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환자들의 상처를 스캔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바디 스캐너와 나노 로봇, 호텔의 보안 게이트,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3D 프린터 등 미래 지향적인 요소들을 추가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다.



<호텔 아르테미스>에서 단연 눈에 띄는 제작진은 바로 정정훈 촬영 감독이다. <올드보이><아가씨><신세계><스토커>

등 장르 불문하고 참여하는 작품마다 자신만의 인장을 깊게 새겨온 그는 최근 할리우드 진출작인 <그것>에 이어

또 한 번 할리우드 작품에 참여했다. 드류 피어스 감독은 “정정훈 촬영 감독은 정말 천재다. 그와 영원히 함께

작업을 하고 싶다”고 전했고 마피아 보스 울프킹 역을 맡은 제프 골드블럼 역시 “그의 테크닉은 정말

뛰어났다”면서 “그는 주변에 활기를 주었고 우리 둘 다 좀 잘생긴 것 같다”면서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정정훈 촬영 감독의 합류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스타일리쉬한 액션에 관객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각본, 미술, 의상 등 마블의 흥행 주역이 모두 모였다! 할리우드 명품 제작진 합류!

영화의 독특한 감성과 향수 자극하는 명곡 플레이 리스트까지!



관람객 93명 참여에 평점 7.84점!

네티즌은 605명 참여에 평점 6.97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91명, 글쎄요가 9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호텔 아르테미스 HOTEL ARTEMIS 공식 예고편 (한국어 CC)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개들의 섬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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