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빅 식
영화 빅 식
빅 식(The Big Sick, 2017)
마이클 쇼월터 감독의 작품이며, 쿠마일 난지아니, 조 카잔, 홀리 헌터 등이 출연했다.
2018.07.18 개봉
멜로/로맨스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20분!
국가는 미국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빅 식 영화의 누적관객은 14,381명(08.02 기준)
사랑이 허락되지 않은 파키스탄 남자 쿠마일,
결혼에 실패한 전적이 있지만 사랑을 쫓는 미국 여자 에밀리.
우연한 만남이 계속되어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지만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으로 인해 이별을 택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에밀리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그녀가 잠든 14일 동안 쿠마일의 진짜 사랑이 시작되는데…
북미 17주간 장기흥행 돌풍의 쾌거를 거둔 <빅 식>은 두 남녀의 로맨스뿐 아니라 파키스탄 이민자 2세대가 겪는
내적 갈등과 성장통을 따뜻한 가족 이야기로 풀어내 관객과 평단의 압도적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후보에 오른 실화 로맨스 <빅 식>이 7월 18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미국의 흥행 불패 신화가 국내 극장가에서도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인종차별과 문화 차이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두 남녀의 현실 로맨스를 섬세하게 그려낸 <빅 식>은 <겟 아웃>,
<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 <레이디 버드>, <쓰리 빌보드>와 함께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이는 이례적인 일로 평단과 관객에게 실화의 감동과 울림을 전한 스토리의 진정성을 다시 한번 방증한
것이라 의미가 크다.
할리우드 내로라하는 연기파 특급 조연진 가세!
시나리오의 진정성으로 완성된 역대급 캐스팅
쿠마일의 아버지 ‘아즈맛’ 역의 아누팜 커는 발리우드의 전설로 회자되는 40년 경력의 베테랑 배우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과 <슈팅 라이크 베컴>을 비롯해 무려 500여 편에 달하는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빅 식>은
아누팜 커의 500번째 작품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시나리오의 진정성에 크게 감동해 인도 뭄바이에서
미국까지 흔쾌히 날아와 촬영에 임했다. 또한 캐릭터를 풍부하게 하는 아이디어를 잔뜩 보내와 제작진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관람객 66명 참여에 평점 8.70점!
네티즌은 107명 참여에 평점 8.54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96명, 글쎄요가 8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빅 식] 메인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신은 죽지 않았다 3: 어둠 속의 빛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도움 되셨다면 아래 공감 꾸~욱 눌러주세요^^
'신작영화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스퀘어 간략소개 (0) | 2018.08.06 |
---|---|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0) | 2018.08.05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간략소개 (0) | 2018.07.30 |
어느 가족 줄거리요약 (0) | 2018.07.29 |
영화 아이 엠 러브 (0) | 2018.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