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퀘어 간략소개

신작영화소개|2018. 8. 6. 03:42



더 스퀘어 간략소개



더 스퀘어(The Square, 2017)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의 작품이며, 클라에스 방 등이 출연했다.

2018.08.02 개봉

블랙코미디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51분!

국가는 스웨덴, 독일, 프랑스, 덴마크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더 스퀘어 영화의 누적관객은 5,189명(08.04 기준)



뭘 해도 더-럽게 안 풀리는 이 남자,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다!



‘더 스퀘어’라는 새로운 전시를 앞둔

스톡홀름 현대 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크리스티안’



누구보다 완벽했던 그에게

예측불허! 기상천외한 트러블이

빵! 빵! 터지기 시작했다



통제 불가! 짜증 유발!

그럼에도 불구하고,

HELP HIM, PLEASE!



극 중 난처한 상황에 여러 번 놓인다. 촬영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

내게 가장 도전이 되었던 것은 기자 회견 장면이었다. 그곳에 참석한 절반 이상의 기자들이 실제 기자들이었고,

루벤 외스틀룬드는 나를 구석으로 몰고 가기 위해 온갖 어려운 질문들로 나를 공격하게 만들었다. 내가 정말

크리스티안이 된 것 같았다. 이틀 동안 그 장면을 촬영하며 많은 논쟁을 벌였는데, 정말 힘들었다. 나는 실제로

궁지에 몰린 느낌이었고, 결국 루벤 외스틀룬드는 그가 원하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낼 수 있었다.



북유럽을 열광시킨 예술 프로젝트 ‘더 스퀘어’ 영화로 재탄생하다

전시와 비전시, 영화와 현대 미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적 성취



전작보다 각본에 공을 많이 들였다고 밝혔다

<더 스퀘어>의 주제는 전작인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보다 훨씬 광범위하다.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의 경우, 하나의 에피소드로 시작된 간단한 스토리였기 때문에 각본을 작성하기는 비교적 훨씬 쉬웠다.

그러나 <더 스퀘어>는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인도주의적 가치가 무엇인지, 우리가 왜 이를 따라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다. 더 방대하고, 깊은 주제를 다루고 있었기 때문에 각본 작업이 훨씬 어려웠다.



관람객 21명 참여에 평점 8.48점!

네티즌은 50명 참여에 평점 7.96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00명, 글쎄요가 9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더 스퀘어] 메인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아이 엠 러브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도움 되셨다면 아래 공감 꾸~욱 눌러주세요^^


'신작영화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델마 영화요약하기  (0) 2018.08.17
영화 오 루시!  (0) 2018.08.15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0) 2018.08.05
영화 빅 식  (0) 2018.08.03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간략소개  (0) 2018.07.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