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 튜더 간략소개
타샤 튜더 간략소개
타샤 튜더(Tasha Tudor: A Still Water Story, 2017)
마츠타니 미츠에 감독의 작품이며, 타샤 튜더 등이 출연했다.
2018.09.13 개봉
다큐멘터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04분!
국가는 일본이고, [국내]전체관람가이다.
타샤 튜더 영화의 누적관객은 6,616명(09.17 기준)
동화 같은 사계절, 마법 같은 타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이자
「비밀의 화원」과 「소공녀」,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카드 삽화를 그리고
30만 평 대지를 천상의 화원으로 일구며, 꿈꾸는 대로 살았던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
라이프스타일의 아이콘, 타샤가 직접 들려주는 그녀만의 행복 스토리!
늘 기쁨이 가득한 삶을 살며 진정한 슬로 라이프를 실천했던 타샤의 삶은 누구나 꿈꾸고 싶은 모습이지만,
그녀의 모든 삶이 행복으로 가득 찼던 것은 아니다. 부모의 이혼으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타샤는 남편과
이혼 후 홀로 네 아이를 키우며 생계를 꾸려 간 강인한 여성이다. 매 순간 현재에 충실하고 90세에도
장미전문가를 꿈꾸며 꿈꾸는 대로 살고자 노력했던 라이프스타일의 아이콘, 타샤 튜더. 자기만의 방식으로
온전히 행복한 인생을 꾸려나갔던 그녀의 인생 스토리가 다시금 관객들 마음을 두드린다.About Tasha
동화작가, 화가, 원예가, 자연주의자, 수집가 등 타샤에게는 많은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아이들과 동물, 자연을
그린 따뜻한 그림, 사계절 내내 꽃이 지지 않는 아름다운 정원, 19세기 생활을 좋아했던 그녀가 수집한 골동품
옷과 가구, 식기 등 타샤만의 감성이 담긴 스타일은 많은 이들을 매료시키며 사랑 받아왔다. 하지만 무엇보다
주목해야 하는 것은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삶을 대하는 태도다.
그림 같은 정원에서 동화처럼 살았던 타샤 튜더!
전 세계가 사랑하는 동화작가, 30만 평의 지상 낙원을 일군 가드닝의 대가
타샤 튜더 (1915년 8월 28일 - 2008년 6월 18일)
─ 영화화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스즈키 : 타샤 튜더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영상을 제작하면서 새삼 타샤가 전하는 메시지가 시간을 초월해
보편적으로 다가온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미래에 남겨야겠다고 생각했고, 영화화 기획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츠타니 : 그리고 일부러 내레이션을 넣지 않았습니다. 타샤와 일대일로 마주해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관람객 31명 참여에 평점 9.55점!
네티즌은 48명 참여에 평점 9.21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110명, 글쎄요가 2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 『 타샤 튜더 』 임수정 나레이션 예고편 (18. 9. 13 개봉) Tasha Tudor: A Still Water Story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신과함께-인과 연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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