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 영화정보

신작영화소개|2021. 1. 29. 14:26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 영화정보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The ABCs of Our Relationship, 2019)


이인의 감독의 작품이며, 은해성, 오하늬, 이서윤 등이 출연했다.

2021.01.28 개봉

드라마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00분!

국가는 한국이고, [국내]전체관람가이다.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 영화의 누적관객은 2,201명(01.28 기준)



청춘의 가나다가 쌓이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언제나 잔고 제로인 미생 ‘민규’.

어린 시절 캐나다로 피겨 유학을 떠났다가 은퇴를 하고 돌아온 ‘한나’.

친생부모를 찾아 한국으로 온 프랑스 입양인 ‘주희’.



전혀 연관성이 없는 세 청춘에게

냉혹하게만 보이는 한국 사회 속에서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춘의 첫 설렘을 마주하다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의 이인의 감독은 원하지 않게 꿈을 접은 소녀와 좋아하는 일을 하고는 있지만

경제적 궁핍으로 포기해야 하는 소년의 성장 드라마를 통해 척박한 땅에서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 청춘들의

반짝이는 순간을 보여준다. “감정이 이제 막 무르익은 ‘민규’와 ‘한나’의 풋풋한 시작을 보여주고 싶었다.

직선인지 곡선인지, 아래일지 위일지 모르는, 혹은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는 도돌이표 같은 삶 속에서 서로를

마주 보고 서로의 목소리를 듣는 일은 길고 힘든 각자의 싸움을 버텨 가는 다리가 되어줄 것이다.”라는

제작의도 속에 꿈과 현실, 사랑과 이별 사이에서 각자의 ‘가나다’를 밟아가는 모든 청춘들에 대한 따스한

시선이 담겨 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의 첫 순간을 포착하다”

충무로의 떠오르는 샛별, 은해성X오하늬X이서윤의 케미 폭발!

2021 가장 싱그러운 청춘 아이콘으로 청춘의 초상을 이야기하다!



“빛나는 가능성을 갖고 있지만 마이너리티로 사는 청춘을 주목함과 동시에, 독립 다큐멘터리 감독, 은퇴한

피겨선수, 해외입양인 등 독립 극영화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캐릭터들이 쌓여가는 관계가 흥미롭게

담겨있다.”(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는 호평을 받으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톡톡 튀는 순간을 기대하게

만드는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은 그 존재만으로도 반짝이는 청춘 성장 드라마 영화의 탄생을 알리며

2021년 관객들의 마음에 설렘을 가득 선사할 예정이다.ABOUT MOVIE 2



이장혁 X 소히 X 에몬 X 크로크노트 X 하도

청춘의 ‘가나다’를 음악으로 쌓아서 선사하다!

어디에서도 만나 볼 수 없던 인디 가수들의 협업으로 빛나는 이야기!



관람객 1명 참여에 평점 10.00점!

네티즌은 6명 참여에 평점 7.50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61명, 글쎄요가 10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 메인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크루아상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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