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니스트 씨프

신작영화소개|2021. 2. 3. 11:58



영화 어니스트 씨프



어니스트 씨프(Honest Thief, 2020)


마크 윌리엄스 감독의 작품이며, 리암 니슨 등이 출연했다.

2021.02.03 개봉

액션, 범죄, 드라마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99분!

어니스트 씨프 영화의 누적관객은 567명(02.02 기준)



“7개의 주, 12개의 은행을 털었고 9백만불의 현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나를 모른다! “



희대의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 ‘톰’.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는 뛰어난 범행으로

8년간 FBI의 추적을 따돌린 그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자수를 결심한다.



그러나 돈을 노리는 부패한 FBI의

음모와 가공할 위협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니스트 씨프>는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크리에이터와 액션 장르에서 탁월한 장기를

선보인 제작진의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자크]의 마크 윌리엄스 감독,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을

알린 <퍼스트 어벤져>와 짜릿한 카체이싱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분노의 질주> 제작진이 바로 그

주인공.



먼저 <분노의 질주>, <퍼스트 어벤져> 제작진은 액션 스펙트럼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신호를 사이에 두고

‘톰’과 용의자를 알아본 경찰이 벌이는 도심 추격은 포위망을 좁히며 속도의 완급 조절을 적절하게 배치해

눈을 뗄 수 없는 장면을 만들어냈다. 거친 추격전을 통해 경찰차를 따돌렸지만 부패한 FBI ‘니벤스’(제이

코트니) 일당이 찾아오고 단번에 그가 연인 ‘애니’(케이트 월쉬)를 해친 것을 눈치챈 ‘톰’은 자신이 탑승한

차를 후진해 거침없이 밀어붙여 제압한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차체가 높은 점을 이용해 상대방의 차량을

사정없이 뭉개 버린 후, 방아쇠를 당기는 ‘톰’과 산산조각 난 차 앞 유리창을 뚫고 맞서는 ‘니벤스’의

대결은 액션의 통쾌함을 경험하게 한다.



<어니스트 씨프>가 시선을 모으는 또 다른 이유는 리암 니슨이 출연한 수많은 액션 영화 중 가장 높은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87%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리암 니슨의 흥행작인 <테이큰>의 85%, <논스톱>의 63% 팝콘지수를

뛰어넘는 기록으로 액션 카타르시스가 폭발하는 통쾌한 최고의 오락영화임을 입증하고 있다. 리암 니슨이

선보이는 액션뿐 아니라, 그가 그동안 보여준 특수요원이나 형사가 아닌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 역할로 부패한

FBI와 맞붙는다는 반전 설정까지 더해 신선한 재미를 안기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전 세계

15개국 박스오피스 1위와 로튼토마토 팝콘지수가 보여주듯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최고의 오락영화 <어니스트

씨프>는 마침내 국내에 상륙, 액션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분노의 질주>, <퍼스트 어벤져> 제작진

넷플릭스 히트 시리즈 [오자크] 크리에이터 마크 윌리엄스 감독

러닝타임을 꽉 채우는 스펙터클한 액션의 향연 선사한다!



관람객 2명 참여에 평점 10.00점!

네티즌은 10명 참여에 평점 9.80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251명, 글쎄요가 26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어니스트 씨프 (Honest Thief, 2020) 예고편


오늘의 추천 영화는 바로!

해수의 아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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