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전야 간략소개

신작영화소개|2021. 2. 10. 12:19



새해전야 간략소개



새해전야(New Year Blues, 2020)


홍지영 감독의 작품이며,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등이 출연했다.

2021.02.10 개봉

멜로/로맨스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14분!

국가는 한국이고, [국내]12세관람가이다.

새해전야 영화의 누적관객은 1,169명(02.09 기준)



이제까진 현.망.진.창!

앞으로는 괜.찮.겠.죠?



강력반에서 좌천되어 신변보호 업무를 떠 맡게 된 이혼 4년 차 자.만.추 형사 ‘지호’(김강우)와

이혼 소송 중 신변보호를 요청한 완벽주의 재활 트레이너 ‘효영’(유인나)

현타와 함께 찾아온 번아웃에 아르헨티나로 도망친 현지 와인 배달원 ‘재헌’(유연석)과

일방적인 남친의 이별통보에 무작정 아르헨티나로 떠난 스키장 비정규직 ‘진아’(이연희)



사기를 당해 결혼 자금 탈탈 털린 여행사 대표 ‘용찬’(이동휘)과

결혼을 앞두고 한국지사로 발령받아 온 대륙의 예비 신부 ‘야오린’(천두링)

그리고 하나뿐인 남동생 국제결혼에 심란한 동생 바라기 예비 시누이 ‘용미’(염혜란)



세상의 편견에 부딪혀 오랜 연인에게 미안한 패럴림픽 국가대표 ‘래환’(유태오)

사랑 앞에 어떤 장애도 없다고 믿는 씩씩한 긍정퀸 원예사 ‘오월’(최수영)



새해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한 뼘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렵지만 설렘 가득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새해전야>에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인상 깊은 활약을 보여 온 연기파 명품 조연과 초특급 카메오

군단이 대거 출연해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먼저 <신과 함께-죄와 벌>, <69세> 등의 작품에서 뇌리에 남는

연기력을 선보여 온 예수정이 ‘오월’의 든든한 조력자 ‘엄마’로 분해 극의 깊이를 더한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명품 신 스틸러로 활약한 이준혁은 ‘래환’의 담당 코치 역할을 맡아 <새해전야> 속 따뜻한 감성에

힘을 실어준다. <백두산>에서 숨은 주역으로 주목받은 조한철은 ‘오월’과 ‘래환’ 커플의 갈등의 원인이 되는

에이전시 대표 역을 맡았다. <꾼>에서 감초 역할로 자신만의 매력을 뽐낸 안세하는 강력계 형사 ‘지호’의

후배로 분해 관객들에게 뜻밖에 재미를 선사한다.



새해엔 새해니깐 <새해전야>!

다양한 볼거리, 응원의 메시지, 스크린 여행까지!

연인, 친구, 가족 모두를 위한 특별한 영화 탄생!



관람객 18명 참여에 평점 9.89점!

네티즌은 25명 참여에 평점 8.84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7,228명, 글쎄요가 485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영화 [새해전야 New Year Blues] 메인 예고편 :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수영, 천두링, 이동휘, 유태오 : 2020.12.30 개봉 확정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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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빌더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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