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라인 영화정보

신작영화소개|2021. 2. 12. 19:33



호라이즌 라인 영화정보



호라이즌 라인(Horizon Line, 2020)


마이클 마키마인 감독의 작품이며, 알렉산더 드레이먼, 앨리슨 윌리암스 등이 출연했다.

2021.02.10 개봉

스릴러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92분!

국가는 미국이고, [국내]12세관람가이다.

호라이즌 라인 영화의 누적관객은 3,359명(02.11 기준)



계기판도 GPS도 조종사도 없다!

내 안의 생존 본능을 깨워라!





에메랄드 빛 해안을 낀 열대섬으로 향하던 ‘사라’

이륙 후 두근거림도 잠시 멀쩡했던 조종사는 심정지로 정신을 잃고

흔들리는 기체로 인해 고장 난 계기판과 GPS!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구조를 외치는 중에도 추락하는 비행기.

생존확률 0%?

욕 터지는 고공 분투가 시작된다!



꿈 같은 모리셔스 여행 유혹 부르는 아름다운 풍광!

지옥으로 변해버린 천국의 휴양지 생생히 담아내다!



전세계를 쇼크에 빠트린 메가히트 공포 <겟 아웃>에서 여자친구 역으로 등장하며 초반 사랑스럽지만 이후 반전

매력을 선보여 영화팬들의 눈도장을 깔끔하게 찍은 앨리슨 윌리암스. 최근 할리우드에서 대세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데, 북미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앨리슨 윌리암스는 블룸하우스의 차기작 <메간>(원제: )에 합류했다.

블룸하우스는 <겟 아웃>, <해피 데스데이> 등의 영화를 선보이며 최근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작사다.

앨리슨 윌리암스는 <메간>에서 장난감 회사에서 근무하는 전도유망한 로봇 공학자로 분한다. 그녀는 영화 속에서

어린이를 돌보는 AI 로봇을 발명하고 시제품을 테스트하던 중 예상치 못한 일에 휘말리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조종장치, GPS, 휴대폰 모든 것이 고장났다!

상상 불가 5가지 생존 미션!



<호라이즌 라인>은 실제 사례는 물론 현직 파일럿과 함께 영화 속 재난상황에 대한 팩트체크를 진행하며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실제 미국에서는 비행 중 조종사가 사망한 <호라이즌 라인> 영화 속 재난 상황과

유사한 상황이 발생한 사례가 보고되었다. 2009년과 2012년 비행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조종사가 사망한 것. 두

사례 모두 심부전증에서 비롯된 심장마비로 조종사가 목숨을 잃었다. 다행히 동승하고 있던 승객들은 비행기

조종 면허를 소지했거나, 기본적인 훈련 경험이 있었기에 관제사와 항공 교통 통제관의 지시에 따라 추가적인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착륙할 수 있었다. 이렇듯 비행 중 조종사가 사망하더라도 조건만 갖춰진다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은 실제 사례를 통해 팩트체크할 수 있었다.



관람객 1명 참여에 평점 5.00점!

네티즌은 13명 참여에 평점 4.77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381명, 글쎄요가 36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호라이즌 라인 (Horizon Line, 2020) 1차 예고편 - 한글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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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제로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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