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만 로맨스 간략소개

장르만 로맨스 간략소개

장르만 로맨스(Perhaps Love, 2021)

조은지 감독의 작품이며,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등이 출연했다.

2021-11-17 개봉

드라마, 코미디 장르이다.

러닝타임은 113분!

국가는 대한민국이고, [국내]15세관람가이다.

매일매일 버라이어티한 그 작가의 사생활 개봉박두!

쿨내진동 이혼부부

일촉즉발 비밀커플

주객전도 스승제자

알쏭달쏭 이웃사촌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의 사생활이 밝혀진다!

말맛이 살아있다!

매력 만점 X 개성 만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좌충우돌 티키타카 캐릭터 열전!

케미 포착! 유쾌하고 섬세한 앵글과 음악!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캐릭터들의 관계를 담다!

영화 <장르만 로맨스>는 매년 4월 1일 단 하루만 존재하는 나라 ‘우주피스 공화국’의 재현을 위해 한국 영화

최초로 리투아니아 로케이션을 섭외했다. 류승룡이 “저도 해외 촬영이 처음인데 즐겁게 촬영했다. 아름답고

재밌는 영화가 탄생할 것 같다”라고 전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리투아니아 수도인

빌뉴스에 있는 예술인 마을 ‘우주피스 공화국’은 7년째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과 공동

집필을 하게 되는 ‘유진’의 성장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영화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소다. 4월 1일 즉

만우절 하루 동안 모든 것이 가능해지는 이 가상의 나라는 예술가들이 자유로운 작업을 할 수 있는 이상적인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장르만 로맨스>의 가장 강력한 매력은 작가 ‘현’을 중심으로 각양각색의 인물들이 쉴 틈 없이 주고받는

티키타카와 맛깔나는 대사이다. “시나리오가 애드리브까지 염두에 두고 쓴 것처럼 완벽했다. 주어진 대사만

잘 소화해도 될 만큼 훌륭한 대본이었다”라는 류승룡의 말처럼 연기 구멍 없는 배우들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완벽 변신, 말맛이 살아있는 대사들을 스크린에 유쾌하게 옮겼다.

관람객 676명 참여에 평점 7.08점!

네티즌은 3,471명 참여에 평점 7.06점!

기대지수를 보면 보고싶어요가 2,516명, 글쎄요가 147명.

현재 시간 평점은 이정도 이다.

#장르만로맨스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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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사진 및 내용 출처는 네이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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